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 제왕 라이저 (문단 편집) === [[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]] === [[파일:SR01-JP009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몬스터=, 효과=, 한글판명칭=바람 제왕 라이저, 일어판명칭=風帝(ふうてい)ライザー, 영어판명칭=Raiza the Storm Monarch, 속성=바람, 레벨=6, 공격력=2400, 수비력=1000, 종족=비행야수족, 효과1=①: 이 카드가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\, 필드 위의 카드 1장을 대상으로 하고 발동한다. 그 카드를 주인의 덱 맨 위로 되돌린다.)] ||<-5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1px;" {{{#!wiki style="width: 100%; display: inline-block; text-align: left; vertical-align: top;background-color:#FFFFFF; border: rgba(255,165,0,1) solid 1px;" 천재지변에도 필적하는 힘을 가졌다고 전해지는 [[제왕(유희왕)|{{{#FFA500 제왕}}}]]의 한 기둥. 무상의 바람은 무수한 진공의 칼날을 지녀 아무도 가까이 가지 못한다. ▶[[유희왕 크로스 듀얼|{{{#FFA500 유희왕 크로스 듀얼}}}]]의 [[플레이버 텍스트|{{{#FFA500 플레이버 텍스트}}}]] }}}}}}|| 어드밴스 소환에 성공했을 경우 필드의 카드 1장을 대상 지정으로 덱 맨 위로 바운스하는 강제 발동형 [[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/룰/효과#유발 효과|유발 효과]]를 가진 상급 효과 몬스터. 5번째로 등장한 [[제왕(유희왕)|제왕]]으로, 등장 당시에는 가히 제왕 덱의 혁명이라고 부를 수 있을 강력한 효과로 무장하고 나와 순식간에 제왕 덱의 주력 자리를 꿰어찼다. 제왕들 중에서 유일하게 제한 카드가 된 경력이 있을 정도. 제거 범위만 보면 발매 당시 존재했던 제왕들을 아득히 뛰어넘는 카드로, 마법 & 함정 존, 몬스터 존, 앞면 뒷면 여부를 가리지 않고 무조건 필드에서 치워버린다. 덱으로 되돌리는 효과는 파괴 내성 무시 / 묘지 자원 확보 방해 / 상대의 드로우를 한 턴 봉인한다는 강력한 효과의 집합체이며,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되돌렸다면 기껏 채운 소생 제한을 리셋시키는 것도 가능하다. 필드를 벗어났을 경우 발동하는 효과는 덱에 돌아갔을 경우에는 발동할 수 없다는 룰이 있어 그런 효과를 방해하는 것도 가능하다. 덱 위로 보낸다는 제거 효과가 주목받기 시작한 것은 이 카드의 등장 이후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다. 자신 필드의 카드도 되돌릴 수 있으므로 덱에 있어야 유용한 카드, 필드에 두면 재사용하기 어려운 카드를 덱으로 되돌리는 것도 가능은 하다. 다만 다른 카드의 보조 없이는 자신의 드로우가 한 턴 방해당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고, 상대 필드에 카드가 없을 경우에는 반드시 자신의 카드를 되돌려야 한다는 위험성도 있다. 이렇게 강력한 효과 덕에 발매 시기에는 엄청난 인기를 자랑했으며, [[굿 스터프]] 계열 덱에서는 채용률이 높았다. 이 카드의 등장으로 제왕 덱 내에서 [[번개 제왕 자보르그]], [[땅의 제왕 그란마그]]가 입지를 잃기 시작했으며 뒤를 이어 등장한 사 제왕 가이우스가 그 몰락에 쐐기를 박았다. 상술한 성능 덕분에 한때 제왕 카드 중 유일하게 제한 카드까지 올라간 카드였으나, 메타의 변화로 어드밴스 소환을 통한 1장 제거가 예전만큼 힘을 쓰지 못하게 되어 2009년 3월 1일자로 준제한으로 내려오고, 9월 1일자로 아예 무제한이 되어버렸다. || [[파일:PlayerIcon_0052.webp|width=100%]]|| || 바람 제왕 라이저 레이드 보상 아이콘 || [[유희왕 크로스 듀얼]] 클로즈베타에서 확인된 바로, [[사이킥 텐도]]가 사용한 '''레이드 듀얼 카드'''로 등장한다. 제왕 중에서도 각종 카드 일러스트에서 유난히 굴욕이 많은데, [[인터셉트]]와 [[강제 탈출 장치#s-3.4.1|강제 귀환 장치]] 등에서는 포획 당할뻔하고 [[맹돌진]]에서는 들이 받히는 등 수난이 많다. 원래 일본판 이름은 '풍제(風帝) 라이저'였으나, 영어판 명칭은 일본 발음을 그대로 따와서 "라이자"가 되었다. 한국에서는 제왕의 번역명을 풀어서 쓰는 풍조였던지라 '바람 제왕'으로 번역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